군산YWCA::Women 여성지도력 개발




군산 Y 활동




Women 여성지도력 개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나눔공동체인 YWCA는 여성의 지도력 개발과 사회참여를 통해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여성일자리운동



여성인력개발센터


군산여성인력개발센터는 1996년 7월 15일 『일하는 여성의집』으로 출발해서 여성의 직업훈련과 취업지원을 목적으로 한국YWCA가 운영하고 있는 전문 여성직업훈련기관으로 여성의 권익신장과 경제적 지위향상, 여성의 사회참여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1922년 YWCA 창립초기부터 90여년간 여성의 직업훈련과 직종개발을 선도적으로 이끌면서 종속적이고 피동적이었던 여성들이 독립된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가지고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훈련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했다. 돌봄노동을 개발하고 여성들의 직업영역을 확장시키고 어느 직종에서나 평등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주도적으로 앞장서 왔다.

이런 노력이 근간이 되어 1977년 서울YWCA 근로여성회관은 국내 최초의 전문여성 직업훈련기관을 설립했고, 1993년에는 근로여성의 계속 취업과 기혼여성의 신규 취업을 촉진해 산업인력 부족을 완화하고 증대되는 여성의 경제활동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정부에 “일하는 여성의 집” 설립을 제안하게 되어 오늘의 여성인력개발센터의 모태가 되었다. 그동안 운영지원 부처가 노동부에서 여성부로 다시 지자체로 이전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역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여성 능력 개발의 장으로서 중요하고 필요한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다.

여성인력개발센터가 “모든 여성이 자신의 능력과 개성을 발휘하여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지원” 함을 비전으로 운영했다면 2009년부터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지정하여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대상 직업상담,직업교육,인턴십,취업알선,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취업지원 전문인력이 참여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6년 현재 150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앞으로도 군산지역 여성들이 꿈꾸고 계획하는 직업훈련과 취업희망의 자리에 여성일자리창출 현장인 군산여성인력개발센터가 든든한 동행이 될 것이며, 여성일자리의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전문·고급 여성인력 양성과 직업훈련 경쟁력 강화, 돌봄과 가사노동 가치가 존중되는 사회 이루기,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 여성 리더십 개발과 참여 확대, 성평등 의식과 문화 확산을 통한 성평등한 사회를 이루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다.

취업성공패키지


청년. 중장년층에 대하여 개인별 취업지원계획에 따라 “진단.경로설정→의욕.능력증진→집중취업알선”에 이르는 통합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취업준비 기간 동안 참여수당 및 훈련지원수당을 지급함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최소화하여 노동시장 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단계별 일자리 지원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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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노동권 확보 [돌봄과 살림]

돌봄 노동권 확보라는 건 어떤 운동인가요?

돌봄 노동은 여성들이 가족 내에서 행하는 가사노동의 한 부분으로서 성별 분업 이데올로기 속에서 여성들의 성 역할로 한정되어 왔습니다. 1990년대 이후 세계적으로 여성의 돌봄 및 가사노동에 대한 사회적 가치가 재평가되고, 여성의 영역이던 가사, 산모와 아기, 간병등이 시장의 영역으로 들어오면서 ‘돌봄의 사회화’가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Y는 돌봄영역 종사자들의 고용, 임금 등 노동권 확보를 위한 법, 정책 개정등을 통해 YWCA 정의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돌봄이 갖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돌봄은 공감의 능력, 생명의 필요에 응하는 살림의 정신을 포함합니다. 돌봄노동은 노동력과 사회를 재생산하는 활동에 꼭 필요한 생산행위입니다. 따라서 여성들만의 영역도 아니고 사적 영역에 국한되지도 않습니다. 고령인구의 급증, 가족해체와 저출산, 돌봄의 상업화 등으로 돌봄에 대한 절실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돌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회 자체가 돌봄 공동체로 전환하면서 일과 삶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가능한 사회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돌봄의 사회화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현재 가사서비스 노동자들은 근로기준법 적용제외 대상으로 사회보험, 근로소득공제, 직업훈련 등의 혜택을 받지 못하며, 고용산재 보험에서도 제외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적 영역에서 가사․환자․아기․산모 돌봄 서비스 노동자들의 노동권 개선과 함께 서비스 사용자들의 의식 개선 또한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돌봄을 개인적인 해결 사항으로 이해하는 협소한 시각에서 벗어나 사회적으로 책임을 분담하며 공유해야 한다는 의식이 확산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돌봄노동이 공식영역으로 인정되고, 사회공헌 일자리 사업확대, 방과후 돌봄교실 추진, 지자체 아이돌보미 고용 확대등의 정책이 확대되어야 합니다.

한국YWCA는 어떤 돌봄관련 활동을 하나요?

한국YWCA는 창립초기부터 여성들의 직업개발과 노동 분야에서 인권향상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70년대 이후 돌봄 종사자들의 노동과 쉼의 시간 확보,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으로 시작된 활동은 서비스 질 개선 및 종사자들의 업무 능력과 자부심 향상에 기여하였습니다. 현재는 돌봄서비스가 상업화의 한계를 벗어나 인간적인 돌봄, 제공자와 수혜자가 행복한 돌봄이 되기 위해, 돌봄 회원들의 새로운 공동체형 모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정부가 ILO(국제노동기구)의 협약을 채택하여 가사노동자의 최소한 법적 보호를 하도록 법 개정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더불어 돌봄 서비스 사용자들의 인식변화를 위한 활동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돌봄은 인간의 생애를 구성하는 보편적 가치이며, 대안적 사회를 건설하는 활동“
한국YWCA에는 52개 지역 약 1만 명의 가사, 간병, 산모, 아이 돌봄 회원들이 있으며, 업무의 표준화와 교육, 월례 모임등으로 체계적이고 자치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성사회 참여운동


여성생활정치아카데미


성인지 운동

성인지(性認知, Gender Sensitive)관점이 무엇인가요?

젠더(gender)라는 것은 사회적인 성, 문화적 습득의 결과로서, 생물학적인 성을 말하는 성별(sex)와는 다릅니다. 여아에게는 인형을, 남아에게는 로봇을 선물하는 것은 우리사회에 뿌리 깊게 박혀있는 성차인식에 기반한 것이죠

여성과 남성의 성차는 본질적인 것이 아니므로 불평등한 성별 위계 또한 개인 차원이 아닌 사회차원의 문제입니다. 성별 요구의 차이는 성역할, 성별 노동분업, 접근권의 차이, 권력 관계 등에서 비롯됩니다.
성인지 관점은, 여성과 남성의 사회 문화적 차이로 인한 삶의 현실을 이해하고 이에 근거한 남녀의 서로 다른 요구의 차이를 인식하며, 성역할 고정관념을 배제하고 성별 불평등에 대한 민감성을 통해 이를 해결하려는 관심과 태도입니다. 성인지 관점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성적고정관념과 편견을 깨고 개선하려는 노력에서 시작됩니다.

성인지 정책을 하면 뭐가 좋아지나요?

모든 정책은 성별 차이와 관련이 있으므로, 정책이나 사업이 가진 성별 관련성을 찾아야 합니다. 성인지 정책은, 여성과 남성의 성차, 사회환경과 구조를 고려하여 정책이나 사업을 세우는 것으로, 정책과정에 여성과 남성의 동등한 참여를 보장하고, 의도하지 않은 성차별을 초래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 궁극적으로는 성평등에 기여하는 정책입니다.
성인지 정책은 성인․남성․비장애인 중심의 정책으로 인해 주변화되었던 이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낮은 지위를 개선하고 생활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성인지 관점에서 정부는 무엇을 하나요?

정부와 지자체가 성별영향분석평가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각 정책과 프로그램을 기획, 집행, 평가할 때, 여성과 남성의 독특한 요구를 파악하고 정책이 여성과 남성에게 미칠 영향을 분석하여 특정성에 편파없이 공정하게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성별 분리 통계와 성인지 예산 분석은 기본이겠죠.
YWCA를 비롯한 여성단체들은 성평등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지자체의 정책들이 올바른성인지적 관점에서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를 모니터링하여 정책의 방향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Y에서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

성인지 감수성을 키우는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정부나 지자체가 성인지관점으로 법과 정책과 예산 사용을 하고 있는지 모니터링합니다.
경기 및 강원지역의 YWCA들은 성인지 정책 제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1995년 UN이 북경여성대회를 통해 채택한지 10년만인
2005년에 성별영향평가를 본격 시행하였고,
2009년에는 국가 성인지 예산제도를
2012년에는 지방성인지 예산제도를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정부 및 지자체의 모든 공무원들은 수행사업의 성인지 예산서 작성과
성별영향분석평가가 의무화되어 있습니다.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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