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YWCA::3.8일 여성의날 기념 YWCA 행진 군산YW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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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일 여성의날 기념 YWCA 행진
3월 8일 ‘여성의 날’ 지정을 기념하고 미투운동 지지와 성폭력 근절을 위한 YWCA ‘행진’



한국YWCA는 지난 2월 서지현 검사로부터 촉발된 우리사회의 Me TOO 운동이 단순한 지지와 동참을 너머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 위계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성범죄에 대한 사회전반의 총체적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선언하며 오늘 이 거리에 섰습니다.

1908년 미국 여성노동자들이 열악한 작업장에서 화재로 숨진 여성들을 기리며 노동조건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위해 생존권을 의미하는 빵과 참정권을 의미라는 장미를 들고 거리로 뛰쳐나와 외쳤던 것처럼, 2018년의 우리 여성들은 인간으로서의 기본권 회복과 존중을 위해 장미를 들었습니다.
미국 여성노동자들이 거리에서 인간의 기본권인 생존권과 참정권을 외친 지 110년의 세월이 홀렀음에도, 세계 곳곳의 여성들은 아직도, 여전히 10명 중 7명의 여성이 일생동안 다양한 형태의 폭력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들불처럼 공개되고 있는 것처럼 여성에 대한 성희롱, 성폭력이 사회전반에 걸쳐 다각도로 펼쳐진 데 대해 안타까움을 넘어 분노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한국YWCA와 전국 52개 회원YWCA 10만 회원들은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어 거리에 나섭니다.
유네스코에서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날로 지정한 지 43년만인 2018년 3월 8일 오늘을 한국 정부가 오늘을 ‘여성의 날’로 법정기념일로 지정했습니다. YWCA는 ‘여성의 날 법정기념일 제정’이 한국사회에서의 여성폭력을 뿌리뽑고자 여성들 스스로 일어선 날로 기억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행진’으로써 ME TOO 운동에 동참합니다.

이제는 세계의 절반을 이루는 우리 여성들이 분연히 일어나 자기 목소리를 내야할 때입니다. 한국YWCA와 함께 어떤 성폭력에도 용납하지 않고 나부터 먼저 말하고(#ME TOO) 나서서 막고(#ME FIRST), 더불어(#WITH YOU), 우리가 함께(#WE FIRST) 외치도록 합시다.

저희 군산YWCA는 3/15(목)오후1시30분 영화동에서 ME TOO 운동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 군산 시민 여러분 많은 동참 부탁드립니다.


가야할 길이 여전히 멀고 험하지만,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라(요한복음:29)" 하신 요한복음의 말씀을 기억하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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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YWCA http://gsywca.kr   오미영   2018년 03월 0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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